1만 시간의 법칙

Life is beautiful/Book reviews | 2010/03/05 19:18 | 와이즈앤트
얼마전에 "내게 주어진 기회" 에서 소개했던 책과 동일한 성공의 원칙을 제공하는 책이다. 말콤 글래드월의 아웃라이어에서도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기회, 주변환경(유산까지), 그리고 1만 시간의 연습을 통해서라고 한다.

읽어보지도 않은 책을 소개하는 게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동일한 원칙을 소개하는 국내 서적이 나오니 잠시 관심이 가서 기사를 살펴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분명 말콤 글래드월의 책을 읽었을거 같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까?
책이란 것이 다양한 이전의 자료에 더해져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어쩌면 저자는 '1만 시간'에 더욱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사의 소개로 봐서는 똑같은 1만 시간의 시간이 사람들에게 주어질지라도 그 시간을 얼마나 집중하고 몰두하며 목표 의식이 있는지... 그래서 그 긴 시간동안을 이겨낸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할 거 같다.

나에겐 새롭게 조명되는 성공의 법칙이기도 한데 중요한 건 오히려 안철수 교수님께서 말한 '성공의 기준'이 아닐까?
어쩔 수 없이 대중은 1등 만을 기억할 수 밖에 없는 반면 각 개인은 스스로에게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성공의 기준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토머스 프리드먼이 "세계는 평평하다" 후에 내놓은 또 하나의 책~
유명한 "코드그린" 이다.

이 책의 놀라운 점은 세계는 평평하다가 어쩌면 이미 지나온 IT 산업을 총정리한 것에 가깝다고 한다면(실제로 "세계는 평평하다"는 여러 미래상도 잘 제시한다), "코드그린"은 다음 세대의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말 쉬운 예로 현 정권에서 강조하는 산업의 형태 이름이 '녹색산업'이다. '녹색성장'이라는 말까지 하고 있는데, 이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산업 추진방향과도 일치한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산업세계의 방향을 제시한 것이 "코드그린" 이라고 할 수 있다.

너무 거창하게 소개한 거 같은데 이러한 산업의 방향을 보여준 사례가 뉴스에 실려서 소개한다.

전기는 우리 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에너지이다. 하지만 전기의 특징은 스스로 발생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다른 동력을 이용해야만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 것이다.

그러니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너무나도 많은 동력을 사용하고 있어 각 나라의 과학자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벌써 자가 발전이 가능한 제품을 실리콘밸리의 한 벤처에서 개발하여 이미 구글, 이베이, 코카콜라 등의 대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고 한다.
곧 가정용으로도 나온다고 하니 가히 혁명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혁명에 미국의 많은 CEO, 지도자 등이 대거 참석한 걸 보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인지 알 수 있다.

말로만 외치는 국내 상황과는 다른 모습도 얼핏 볼 수 있다. 기사를 꼭 보자!

기업·가정용 자가발전기 등장
美벤처 블룸에너지,자체 발전기 가전제품처럼 판다

내게 주어진 기회

Life is beautiful/Think about | 2010/02/25 11:22 | 와이즈앤트
현재 "아웃라이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말콤 글래드월의 책은 "블링크", "티핑포인트"를 읽은 적이 있다.

그동안 읽었던 책들은 명성에 비해서 나와는 뭔가 맞지 않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왔다. 한참을 고민하던 참에야 고민하고서야(사실은 안철수 교수님께서 추천하는 책이여서) 손을 쥐고 읽어 보게 된 책이다.

참 다행인 것은 이번에는 많은 흥미와 재미를 내게 안겨주고 있다. 간간히 생각꺼리도...

아직 읽고 있는 책이여서 서평을 남기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잠시 생각이 나는 것은 이 책에서 초반에 '아웃라이어'라고 불리우는 성경한 사람들에게 독특하게 주어진 "기회"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간추려보면 아웃라이어(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일반 사람들보다 휠씬 많은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다. 물론 타고난 재능, 노력등을 성공의 요소로 주어지지만 그 보다는 그들에게 주어진 기회는 남다른 기회의, 성공의 요소가 되었다는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 볼 만한 꺼리였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나의 뇌로 속에 남아있던 이근배 선생님께 늘상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다.

"많은 사람들에게(여러분들에게) 세 번 이상의 큰 기회는 인생에서 반드시 주어진다. 하지만 그 기회가 주어졌을 때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당시 난 고 3) 항상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쩌면 아웃라이어의 말콤 글래드웰보다 인생의 경험을 통한 보다 정확하게 시대를 꿰둟어 보고 계셨던 것이 아닐까?

요즘 드는 생각이 바로 그 기획의 요소 하나가 내게 주어졌다는 생각을 해 본다. 어깨가 쉴새없이 아파오고, 입술에 포진이 날 정도로 피곤한 하루 하루지만 지금 내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

이 글을 통해 난 또 한 번의 다짐을 내 스스로에게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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