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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11:22

내게 주어진 기회 Life is beautiful/Think about2010/02/25 11:22

현재 "아웃라이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말콤 글래드월의 책은 "블링크", "티핑포인트"를 읽은 적이 있다.

그동안 읽었던 책들은 명성에 비해서 나와는 뭔가 맞지 않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왔다. 한참을 고민하던 참에야 고민하고서야(사실은 안철수 교수님께서 추천하는 책이여서) 손을 쥐고 읽어 보게 된 책이다.

참 다행인 것은 이번에는 많은 흥미와 재미를 내게 안겨주고 있다. 간간히 생각꺼리도...

아직 읽고 있는 책이여서 서평을 남기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잠시 생각이 나는 것은 이 책에서 초반에 '아웃라이어'라고 불리우는 성경한 사람들에게 독특하게 주어진 "기회"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간추려보면 아웃라이어(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일반 사람들보다 휠씬 많은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다. 물론 타고난 재능, 노력등을 성공의 요소로 주어지지만 그 보다는 그들에게 주어진 기회는 남다른 기회의, 성공의 요소가 되었다는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 볼 만한 꺼리였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나의 뇌로 속에 남아있던 이근배 선생님께 늘상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다.

"많은 사람들에게(여러분들에게) 세 번 이상의 큰 기회는 인생에서 반드시 주어진다. 하지만 그 기회가 주어졌을 때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당시 난 고 3) 항상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쩌면 아웃라이어의 말콤 글래드웰보다 인생의 경험을 통한 보다 정확하게 시대를 꿰둟어 보고 계셨던 것이 아닐까?

요즘 드는 생각이 바로 그 기획의 요소 하나가 내게 주어졌다는 생각을 해 본다. 어깨가 쉴새없이 아파오고, 입술에 포진이 날 정도로 피곤한 하루 하루지만 지금 내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

이 글을 통해 난 또 한 번의 다짐을 내 스스로에게 걸어본다!
Posted by korcslewis
2009/11/03 17:36

위대한 리더는? Life is beautiful/Think about2009/11/03 17:36

요즘 리더십에 대한 고민이 많다.

리더는 사람들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간다.
위대한 리더는 사람들을 원하지는 않아도 가야 하는 곳으로 데려간다.
- 로잘린 카터 -

찾아보니 로잘린 카터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다.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말이다.

Posted by korcslewis
2009/10/14 10:51

사람이 사람에게 Life is beautiful/Think about2009/10/14 10:51

"사람이 사람에게" 라는 강연 제목으로 방송인 김제동씨가 강연을 하였다.
최근 스타 골든벨의 사회자에서 하차하게 되면서 외압에 의한 것이 아닌가해서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손석희 교수의 100분 토론도 같은 반열에 올라있어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볼 수 있다.
그러고보면 역사는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흘러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사는 결국 한 사람 한 사람이 걸어오고 살았던 삶을 후대에 기억하는 것이다.

인터넷을 가장 가까이 접하고 있지만 실제로 동영상을 잘 보질 않는다.
영화는 즐겨 보는 편이지만 스트리밍되는 동영상은 중간에 잘 끊어지다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싫어서인지 잘 보지 않게 된다. 하지만 일전에 안철수 교수님의 강연, 그리고 이번에 김제동씨의 강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되었다.

한참을 같이 웃다가도 숙역해 지기도 하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을까? 감탄해지기도 한다.
흠... 말을 참 잘한다라고만 하기에는 좀 다른 느낌을 받을 정도이다.
그리고 생각하는 바가 성실하고, 강연에서처럼 상식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구구절절한 나의 느낌보다는 소개하는 기사와 동영상을 보는 것이 더 좋으리라 생각된다.

다행히 참 오랫동안 기억하고,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이다. 방송인 김제동!





Posted by korcslewis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호감이 가는 책이 "소유의 종말"이란 책이다.
블로그 리뷰를 통해서도 소개했던 적이 있었는데, 조금 지난 ZDNet 기사 중에 다음의 제목을 가진 기사 내용이 있어 잠시 소개한다.


아마도 기자가 "소유의 종말"이란 책을 읽었기에 이런 카피를 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사의 내용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내용이다. 아마존 EC2 서비스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소개하고 컨퍼런스에 대한 소개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기자의 혜안을 조금은 들여다 볼 수 있다. 기사를 해석하는 것은 독자의 마음이니^^;;

기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접속의 시대를 향한 포문으로 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IT 인프라를 전기나 수도처럼 저렴한 가격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대부분은 빌려서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특성상 대형 기업이 아니면 소유하거나 서비스를 하기가 힘든데 이를 이용하는 중소기업의 입장에선 잘만 사용하면 필요한 유틸리티를 쉽게 싼 가격에 빌려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미 인터넷 시대를 거친 지금은 사용자의 접속을 넘어 경험에 대한 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사용자 또는 개발자도 경험에 의한 접속의 결과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내가 말하고도 풀어 쓰기 힘듬^^;;)

즉, 사용자의 경험에 의한 피드백을 통한 또 다른 접속 & 경험...
흠... 누군가는 새로운 서비스로 이전과는 다른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미래이다. 적어도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물은 인류 역사상에 계속해서 배출될 것이다.


접속의 시대에 무엇이 우리는 새로운 세계로 인도할까?
클라우드 컴퓨팅, 모빌리티, SNS, 게임, Web2.0, Mobile2.0, Mobile Web 등...

수도 없이 새로운 용어가 쏟아진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접속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개인 개인을 중심으로 한 경험에 의한 소셜 네트워크로...
Posted by korcslewis
데브멘토를 동영상 자료에 인터뷰 형태로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님의 "개발자가 성공하는 길"이 있다. 일단 판도라 TV에 동영상이 올라와 있어 해당 동영상을 가져왔다.


안철수 교수님의 강연이나 세미나이면 챙겨서 듣는 편인지라 업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보게 되었다.
인터뷰 내용을 짧게나마 기억을 더듬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개발자가 성공하는 5가지 요건
- 전문지식(전문성)
- 창조적인 마인드(Creative Mind)
- 장인정신
- 커뮤니케이션 능력
- 팀워크(희생정신)

2. 추천도서
- 세계는 평평하다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티핑 포인트
- 아웃 라이어

3. 전망은 부질없다. 비전을 가져라.

4. 성공의 기준은 각자 다르다. 자신의 성공 조건을 기준으로 성공의 잣대를 세워야 한다.

기억을 더듬어 적다보니 자세한 내용을 적기는 힘들다. 그래도 좋은 내용인지라 가능한 기억해 두어야 한다. 다행히 추천도서 중에 세 권은 읽었네^^
TAG 안철수
Posted by korcslewis
닌텐도가 화투를 개발하고 팔던 회사였던 것을 알게되었다. 흠... 그동안 내가 잘 몰랐던거 같다.
게임에 많은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었던지라 조금은 생소한 분야가 아니었나 싶다...
잠시 신문기사를 통해서 닌텐도 회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자!

닌텐도는 화투 팔던 회사였다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기]닌텐도의 개발스토리(상)

"95살에게도 게임기를" 닌텐도의 변신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기]닌텐도의 개발스토리(하)

닌텐도DS, 닌텐도 Wii 등은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엄청난 인기를 끌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사실 주위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번씩 다 사용하고 있다^^;;

흠... 그런데 뜬금없이 화투를 만들었던 회사라니? 이런 이야기를 듣고는 자료를 찾아보던 중에 위의 기사를 찾게 되었다.

관심이 화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창의성', '혁신', '좌절하지 않는 열정' 등에 있다.
쉽고 간단한 게임을 개발?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대부분 매니아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게임을 할 것이라 생각할 때 나이 많은 성인이나 여성들이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잘 될거란 생각 자체가 역발상과 혁신이 아닐까?

섣부른 판단을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에도(특히,안드로이드폰) 이렇게 간단하고 사용층이 두꺼운 게임을 개발하는 것은 어떨까?

혼자서 궁금한 것이 많아졌다. 이런 아이디어에 동참할 사람!!!!! 손!!!
Posted by korcslewis
지난 주 "무릎팍도사 - 안철수편"이 엄청난 사회적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TV를 보았던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안철수 교수님의 삶을 통해서 많은 반성과 배움을 얻은 듯 하다.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도 기사를 통해서 얻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게 좋을 거 같아서 생애 최초로 iMBC.com 을 통해서 유료로 다시보기를 통해서 "무릎팍도사 - 안철수편"을 보았다(집에서는 TV가 나오지 않는 관계로ㅋㅋ).

일전에 데브멘토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개발자여! 꿈을 가져라!"는 기조 연설을 직접 들었던 적이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시에 기억도 작은 체구지만 몸에 벤 겸손함과 작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자신의 소신을 너무나도 적절하게 잘 전달해 주었던 것이 기억난다.

그리고 "무릎팍도사 - 안철수편"에서도 마찬가지로 순수한 마음과 겸손함, 경영에 대한 올바른 철학, 자신의 소신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습등을 너무나도 평온하게 전달하는 느낌이었다.
예능프로여서 많이 웃고 즐거웠지만 진지하게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내겐 중간 중간에 계속해서 뇌리를 두드리는 것이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하는 질문이었다.
태그로 적어본다면 '의지', '기회', '소신' 등.

스스로를 돌아보는 질문에 지근 내게 올바른 길로 걸어가고 있는가? 하는 질문이 계속해서 던져졌다.

"경영자로서의 꿈"
늘상 소망하고 준비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행동하지 않는 듯한 내 모습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 하지만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말을 되뇌이면서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가? 하는 고민이 끊이질 않는다.

'CEO!' 안철수 교수님에겐 성공과 부의 모습이 아닌 사회에 공헌하고 행복한 자리였다.
그러면 내게 'CEO'란 무엇인가?

다시금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지금 여기서 내가 걸어가는 길이 안철수 교수님과 같은 경영자로서 걸어갈 수 있는 길일까?
Posted by korcslewis
웹2.0는 하나의 트랜드를 이미 넘어섰다고 생각한다. 처음 국내에 소개될 때만해도 마케팅 거품일 수도 있다는 등 여러가지 비판적인 시각도 있었고, 웹이 지향해야 할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는 등의 긍정적인 말들도 많이 오갔다.
그러는 가운데 시간이 흐러면서 '참여', '공유', '개방' 이라는 키워드 안에서 웹2.0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고, IT, 정보통신 분야를 넘어 문화, 사회, 심지어 정치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트랜드를 심어주고 있다. 그리고 이미 웹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 환경에서는 보편화가 되어 이슈를 만들기도 힘들 정도로 보편화되었다.

다만 2007년 부터 보여지기 시작한 특이한 점은 국내에서는 'UCC-동영상 2.0'이란 키워드로 거의 굳혀가고 있었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에서는 '비지니스 2.0'이란 키워드로 중심이 이동한 듯 했다. '비지니스 2.0'이란 키워드는 약간의 개인적인 의견을 담고 있기도 하고 간간히 업계에서 쓰이고 있기도 한 거 같다.

간략하게 소개한다고 하는 것이 내용이 조금 많아진 듯 한 면은 있는데, '비지니스 2.0'을 소개하면서는 이전에 "위키노믹스(Wikinomics)" 라는 책의 리뷰를 작성하면서 간략하게마나 소개한 듯 해서 다시 링크를 통해서 언급하는 것으로 한다.


그리고 오늘 끝으로 소개하려는 글은 블로그 서핑 중에 읽어본 괜찮은 글이다. 앞에서 잠시 언급한 웹2.0과 비지니스 2.0, 그리고 위키노믹스를 포함하여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이데아고라'라는 신조어에 대한 사례로 '델의 아이디어스톰'을 소개하는 글이다. 좋은 글이다.

Posted by korcslewis
제목은 거창하지만 ZDNet에 올려져 있는 몇 개의 기사를 보고 간단하게 느낀 점을 적어두는 것이다.
하지만 PC 시장을 이미 넘어선 넷북 시장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진 않은 듯 하다.
이젠 하드웨어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
애플이 그것을 극명하게 증명하였고, 구글은 이미 소프트웨어를 전세계에 무료를 배포하는 거장과 같은 기업이 되었다.


이것은 곧 소프트웨어 시장이 더욱 발전을 거듭할 것이란 이야기인데, 전체 SW 시장에서 규모가 점점 커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가 스마트폰과 넷북 시장이다.

이미 그 전초전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OS 시장을 놓고 격돌중이다.


예상치 못한 시장이 어느새 사람들 사이에서는 자리를 잡은 것이 넷북이다.
스마트폰에 대한 시장의 예상은 너도나도 떠들고 다니는 중이라 '이제.. 곧...'이란 생각이 들었던 반면, 이미 넷북은 PC 시장을 능가할 정도로 커진 상태이다.

하지만, 언제나 늦지 않은 것이 해당 사실을 알았을 때이다.
즉, 넷북 시장에서 모자란 것이 킬러 애플리케이션 또는 SW 이다. OS 시장에서의 승자가 누가 되든지 간에 SOA, WOA(Web Oriented Architecture) 시장에서 선두 기업이 될 수 있다면?
좋은 기회이지 않을까?

TAG soa, WOA, 넷북
Posted by korcslewis
핀란드 공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인정하는 시스템이다.
기사를 끝까지 읽어보면 이건 시스템이 아니라 '철학'의 문제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고보니 한국의 교육은 '철학의 부재'속에서 생겨난 '정치', '사회'에서의 사생아로 전락해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블로그에도 교육관련, 핀란드 교육 관련된 포스팅을 간간히 해 두었다.
훗날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모든 학생을 한 교실에서 가르치고 배우자' - 평등교육
부러운 마인드이다.




과외가 없다. 일제고사도 없다. 교사 평가도 없다. 물론 등수를 매긴 성적표도 없다. 그런데도 학력은 높다. 핀란드가 교육 강국으로 떠오른 비결은 무엇일까?

쩝... 기사의 내용이 함께 있어 여기에도 소개해 둔다.

Posted by korcslewis